엠마 - 영국사랑이야기 - 1화 감상.
본 포스팅은 내용이 아마도 저의 상큼발랄순수건전함이 이글루에 알려진 정도 있을 겁니다.
또한 내용의 왜곡이 매우 많이 될 겁니다.. 엠마의 팬은 가급적 본 포스팅을 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살짝, 지금 바라보는 시청자들에게 눈인사를 하는 메이드 엠마양.



엑스트라에도 저런 미노년이! 역시 엠마는 우수한 작품입니다.



얼레. 뭔가를 카페트에 버리고 있군요.



그러고선 치웁니다.... 일부러 일을 만드는 거냐!



한 편 엠마의 근무지에 도착한 한 남자.





머뭇거리는 폼이 벌써부터 영 아니군요.



고양이도 한심하게 봅니다.







머뭇거리다가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엠마의 문짝 공격 (크리티컬)



한 건 해냈습니다. 무 표정하게 자신의 업무 처리결과를 확인.



역시 무능한 청년이군요. 몇 살때 까지 오줌도 못 가리다니.



힐끔 힐끔 자신에게 강렬한 일격을 날린 처자를 보는 무능청년.



선생님에게 촌철살인 당하는군요.



13살때 저랬던 청년이...



지금은 이렇게 얼빵해졌습니다.



역시 모든게 어설퍼 보이는 청년에게 살짝 미소를 지어주면.



이렇게 자기 물건도 제대로 챙기질 못하는군요.



엄청 넓고 큰 집입니다.



장갑을 잊어버리고, 왠지 메이드에게 반한 자신을 확인하자 열 받은 나머지 자신의 집의 메이드를 공격하는 포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 이래서 무능청년은 싫습니다.



저런 매너없는 짓도 하고 말이죠.



왠지 작화가 조금 망가진 듯한 부분. (투덜 투덜)



특별한 손님을 위해서 준비한 선물은. (점장이 꽤 쓸만하군요.)



성격 나쁘게 생긴 중국인형. 저런거 선물로 주면 따귀나 안 맞으면 다행입니다.



결국 작업에 돌입하는 무능청년.







라는 황당한 이유로. 자신의 선물을 받아달라고 강압적으로 나오는 군요. 이런 남자는 안 좋습니다.



배웠다는 사람이 저런 어거지성 논리를 꺼내놓고 아무 문제 없다고 하면 문제 있습니다.



밤에 마무리를 하면서, 남자에 대한 상념에 빠진 엠마. 늦었습니다. 이미 마수에 빠진걸까요.



다행스럽게도, 정중히 거절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도전의욕에 타오르는 학습능력 0 점의 무능청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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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멋대로 써놓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원작의 잔잔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애니의 느낌이랄까요? 무언가 따뜻한 느낌이 그대로 배어있달까나.. 뭐, 이정도로 끝까지 나가주면 고맙겠군요.



" 그 아이는 내가 점찍었다! "

by 비안졸다크 | 2005/04/04 03:40 | 수다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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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책, 영화 그 주변.. at 2010/08/10 02:58

제목 : 엠마 : 영국 사랑 이야기 1 화 파일 다운로드 받..
간혹 쪽지나 메일 보내시는 분들도 있는데 답장 안 합니다. 가끔 파일 다운이 안된다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경우에는 메일주세요 다시......more

Commented by 天照帝 at 2005/04/04 03:56
그런데 저 위에 있는 '뿌리고 치우는' 거... 혹시 케로로 도노가 가르쳐 준 그 '녹차 찌꺼기 뿌리고 다다미 쓸기' 신공입니까.
Commented by ZacobLee at 2005/04/04 07:10
3번째 컷에 별 네개주마.
Commented by Juperion at 2005/04/04 08:29
이곳도 왜곡 블로그가 된 겁니까...
Commented by areaz at 2005/04/04 11:40
뭔가 미묘하게 다른 느낌?
Commented by Taliesin at 2005/04/04 12:12
왜곡에 능하지 못한 정교님...
미중년/노년이 풍성하게 나올테니 정교님에겐 축복받은 TV만화영화임에 틀림없습니다.
Commented by 다인 at 2005/04/04 12:47
미중년 포스팅 업데이트 중입니다 ^_^
Commented by 地上光輝 at 2005/04/04 13:16
天照帝 님//분위기를 봐서 그게 맞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펠로메이지 at 2005/04/04 13:47
녹차와 계란껍데기, 그리고 치약은 만능의 일꾼들이지요.
요즘은 콜라군도 새롭게 만능일꾼에 등록됐습니다만..;;
Commented by 비안졸다크 at 2005/04/04 14:15
天照帝 님 : 아마도 그런 듯 합니다.
Zacob : 5개다!
Juperion 님 : 저는 왜곡력이 약합니다.
areaz 님 : 사실. 미중년/미노년에 중점을 둬서 보는 저로선 잘 모르겠습니다. 몇몇 분들은 미묘하게 다르다거나, 원작에 비해서 실망이시라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군요.
Taliesin 님 : 제가 원래 그렇죠 뭐. 미중년.미노년이 풍성하게 나올.. 지는 의문이죠. 아직까지는 그럭저럭 나오긴 하지만 이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는 의문.
다인님 : 관심깊게 보고 있습니다. 기대 만점 중입니다. 우후후후.
地上光輝 님 : 아마도 그건거 같더군요.
펠로메이지님 : 콜라도 나름대로 강한 표백작용을 하는 듯 하더군요.
Commented by viviene at 2005/04/04 18:25
녹차뿌리고 다다미 쓸기 신공...
카페트 쓰는 나라에서는 냄새가 나니까 방향제 같은 거 뿌리고 진공청소기로 흡입하는 그 원리 말씀하시는 거죠?
(옛날에 가끔 해보았던 짓이라... 그렇다고 메이드는 아닙니다. 흑)
Commented by francisco at 2005/04/04 22:27
엠마는 존스 일가 부자의 한 여자를 둘러싼 쟁탈전이었던 것이군요..;;
Commented by 하카리 at 2005/04/05 14:03
어이쿠~재밌는 포스트였습니다 마지막 리처드아저씨 말이 웃김;;
(링크 해가요!)
Commented by 太鬼王 at 2005/04/06 14:34
엠마가 애니가 나왔단 말인가!!!!!!!!!!
Commented by 비안졸다크 at 2005/04/08 23:22
viviene 님 : 아마 그렇겠죠. 마지막 줄은...그렇군요.
francisco 님 : 아닙니다. 나중에 등장하실 다른 분 까지 낀 무려 4각 관계인 겁니다.
하카리님 : 감사합니다. 그녀는 미중년 것입니다.
太鬼王 : 나왔지. 소식이 늦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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