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20권 감상 소감.
이하 문장에는 내용 누설이 많이 있으니 알아서 뒤로 가기 누르시던지 필터링하시던지 alt+f4 하세요.


여름 한정.


20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대략 1년만이군요.

언제 나오는지 기대도 이젠 안하는 아빠 얼굴이라던지 왠지 모르게 강한 여성상만 연출하는 카야타 스나코 작가에 비하면 아직까진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만.

완독 후 저의 심정.



아 실수. 이게 아니라.



"나의 하악 하악 하고 츤츤 데레데레 한 치도리는 이러치 않아!" 라고 외치는 치도리 연맹이 외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W : 본인의 외침이 아니라요?

A : 내가 무슨 오덕후냐.



물론 내가 츤데레 캐릭터를 매우 좋아하며, 더군다나 작가 공식인정 캐릭터를 아끼는 것도 사실이지. 더군다나 몸치 미소녀 따위 는 얌전히 칼리닌 소령이랑 보르시치나 먹으라고 저주할까 싶은 적도 몇 번잇긴 하지만 미수일따름이라고, 어디까지나 나는 단순히 풀 메탈 패닉의 팬이며, 그중에 사가라X치도리 를 응원하는 단 하나의 독자일 뿐이다. 이런 나에게 덕후라니. 어...?



어쨌던.

기존의 전개에서 갑작스런 급 전개라서 이 작품의 본편이 드디어 끝날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뭐 어쨌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몇 줄 요약.

1. 마오X쿠르츠 드디어 사고침.

2. 칼리닌이 배신 때린 이유 조금은 밝혀짐.

3. 치도리가 텟사와 소스케를 죽임

4. 쿠르츠. 지극히도 일본식으로 미화되어서 죽음.

5. 치도리와 레너드 구 미스릴 기지로 이동. 텟사와 소스케도 결전을 준비함.

.......정도군요.

덤으로 질문.

작중에 나오는 레이스의 일본 이름이 어떻길래 저러는 건지 설명해 주실 분 찾습니다.


빨리 치도리와 소스케 사이에서 사라져어어어어어어어어.
by 비안졸다크 | 2008/07/18 14:58 | 수다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archsage.egloos.com/tb/178496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아리오네 at 2008/07/18 16:35
작중에 레이스 이름이 김윤희라고 나오는데 뒤에 작가분 후기를 보시면 알겠지만. 윤 자가 한자로 구슬옥 .. 자입니다.. 즉 쇠금 구슬옥 자에..희자는 그 공주할때 희자... 문제는.. 일본어로 킨타마 (대충 쇠구슬정도.?)가.. 우리나라의 X알 친구할때 X알의 의미를 지니는 속어정도 랄까요..;
음 그러니까. 둘을 합치면... 레이스의 이름은 일복식으로.. X알공주....(퍽)....
Commented by 비안졸다크 at 2008/07/18 17:04
아아 그런 의미였군요. 후기쪽은 봤지만 그걸 그렇게 해석할 줄은 몰랐습니다 -_-;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