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팬덤을 조롱할 수 없다.
자살예고

난 맨 처음 저 포스팅을 보고서 누군가가 정말 삶이 힘들어서, 자살을 할 거라는 글을 남기고,

그것을 우연히 본 몇몇 사람들이 만류하기 위해서 공감에 올린 줄 알았다.


뭐, 글 쓴 분은 기자로 나서면 분명 대성할 자질이 있다고 본다.

낚인 사람은 나 뿐이 아닐테니까.


하지만 그 팬의 마음을 가지고 '다이어트 되겠네' 라던지, '자살 방조죄' 운운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야구에 관심이 없어서 한화가 현재 12연패라는 건 덧 글을 보고 알았다.

팬으로 얼마나 가슴 아프면 저런 응원 문구를 들고 왔을까. 란 생각부터 들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이글루스에서 이오 투기장에 오르고 나서는 단순히 개그 소재 및 팬에 대한 조롱 거리가 되었다. 

포스팅이 널리 널리 퍼져서 그 팬분이 수치심에 자살을 하면 그땐 자살 방조죄가 아니다.

엄연한 살해가 된다.

덤으로 이거, 잘만하면 명예훼손죄로도 고소 가능할 거다.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 자살 예정자로 둔갑시켰으니까.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사람이던, 사물이던.

팬덤의 방식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일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비웃을 자격은 누구도 없다.
by 비안졸다크 | 2009/07/04 06:08 | 수다 | 트랙백(1) | 덧글(1)
요새의 심정.

우주풍차(雨酒風茶). 

by 비안졸다크 | 2009/07/03 23:09 | 수다 | 트랙백
ARIA 코믹스를 봤습니다.

이게 그 치유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과 동명의 작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건 보다보니 느낀건.

이렇게 찌질대고 안여돼에, 되는 것도 없는 나에게도 좋은 친구,지인들이 있어서 참 행복하다는 겁니다.



Thanks everybody.

by 비안졸다크 | 2009/07/02 19:06 | 수다 | 트랙백 | 덧글(5)
점검 후 내 이글루스에 생긴 변화.
이글루스 네비바가 멋대로 설치되었다.



.....

설치된걸 지우러 이글루 관리에 갔더니.

네비바가 화면 가운데서 춤을 춘다.



더군다나 관리 페이지에 네비바엔 삭제 메뉴가 없다.



그래서 나는 정중히 이글루스에 네비바를 삭제해 줄 것을 요청한다.

P.S : http://highseek.egloos.com/1923646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지 로딩시 잠깐 뜨고 맙니다.

추가 : 이글루 관리에 들어가면 다시 뜹니다. 이건 저주입니다. 

by 비안졸다크 | 2009/07/01 07:52 | 수다 | 트랙백 | 덧글(35)
북두의 권 - 심판의 쌍창성 권호 열전. 사상 최악의 버그.


백열 콤보니 바스켓 콤보니 그딴거 다 필요 없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농구공 튀기듯 통통통통통통............

허공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어디를 보고 있냐...?

몰라 뭐야 이 게임 -_-
by 비안졸다크 | 2009/06/29 12:27 | 수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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